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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3

[아시안컵]시리아, 인도 꺾고 승점 4점 확보→'2점' 중국은 탈락의 낭떠러지로 굴렀다

중국행 항공권을 발권해야 하는 중국 축구대표팀이다.중국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카타르와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하산 알 하이도스(알 사드)에게 실점하며 0-1로 졌다. 2무1패, 승점 2점이 된 중국은 같은 시간 레바논과 경기했던 타키지스탄(4점)이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서는 바람에 3위로 미끄러졌다.중국 내 여론은 악화 됐다.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 무색무취라며 당장 사퇴하라는 누리꾼의 의견이 쏟아졌다. 선수들을 향해서는 중국까지 헤엄을 쳐서 오라며 분노의 화살을 쐈다.카타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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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9

[아시안컵] 쩔쩔맨 호주, '유효슈팅 1개'로 시리아에 1-0 승리…2연승+16강 진출 확정

'아시안컵 우승후보' 호주가 시원한 경기력은 아니었어도 목표로 하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호주는 1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꺾었다. 조금은 정돈되지 않은 우당탕탕 혼전 속에서 나온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호주는 2연승으로 조별리그 통과에 성공했다. 인도에 이어 시리아까지 넘어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마지막 경기 부담을 덜게 됐다. 반대로 시리아는 1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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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8

GK '몸통 박치기'로 PK 헌납…북한, A매치 복귀전 '개그 축구' 시전→시리아전 0-1 패배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북한 축구대표팀이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예선 첫 경기를 내줬다.북한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개최) 아시아 2차예선 B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대회 본선 진출을 노리는 북한은 아시아 지역 2차예선에서 일본, 시리아, 미얀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첫 경기인 시리아전을 치른 뒤 21일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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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13

중국, 홈에서 또 못 이겼다! '중동 복병' 시리아에 0-1 패배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중동의 복병' 시리아에 덜미를 잡혔다.중국은 12일(이하 한국 시각) 중국 청두의 피닉스 마운틴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시리아와 친선 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전 중반 결승골을 얻어맞고 패배의 쓴 잔을 들었다.4-2-3-1 전형으로 기본을 짰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우레이가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으나 골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테어 크로우마에게 실점하며 힘없이 패했다.이로써 최근 두 번의 홈 평가전에서 1무 1패의 성적을 남겼다. 9일 같은 장소에서 치른 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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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1

[우크라 침공] "러, 약탈한 곡물 해외로 빼돌려…시리아행 추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물을 해외로 운송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이미 곡물을 싣고 중동으로 향하는 러시아 국적 선박이 지중해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시리아가 목적지일 가능성이 가장 크며, 그곳에서 다시 다른 중동 국가들에 곡물이 공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는 밀과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곡물 수출국이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점령지에서 곡물을 훔쳐 빼돌리는 시도를 계속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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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6

[우크라 침공] "전쟁 탓 파괴된 시설만 최소 83조원어치"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기간시설 파괴 등으로 입은 물리적 피해만 지금까지 최소8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5일(현지시간)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이우경제대(KSE)는 목격자 1천명의 보고와 정부 자료를 취합해 이 같은 추산치를 내놓았다.지난 1일 기준으로 물리적 피해의 합계는680억 달러(약83조원)를 넘어섰다.이는 우크라이나의2020년 국내총생산 1천555억 달러(약189조7천억원·세계은행 통계)와 비교하면 3분의 1을 넘는 거액이다.도로 파괴에 따른 피해가 최소280억 달러(약34조2천억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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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황의조-조규성 투톱' 다시 선봉, 백승호 중앙MF…시리아전 선발 발표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려는 벤투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레바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황의조-조규성 투톱이 다시 선봉에 선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5승2무(승점 17)를 기록 중인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잔여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다.한국은 지난 레바논전과 마찬가지로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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